Implant 1
치의학 박사 대표원장이 진단부터 관리까지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책임을 다해 진료합니다
연세재신치과는 다수의 임플란트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대표원장이 직접 진단부터 고난도의 수술, 관리까지 모든 치료 과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임플란트 치료
너무 서둘러서는 안된다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해서는
정확하게 진단하고, 안전하게 수술하며, 치료 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Implant 2
치료 전, 믿을 수 있는 임플란트 재료를 사용하고 치료 이후에는 진료 보증서를 제공합니다
연세재신치과는 스트라우만, 오스템, 루나 등
공인된 임플란트 재료를 사용하며
임플란트 시술 후에는 진료 보증서를 통해 치료 결과를 책임집니다.
임플란트 치근과 보철 오래오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검증된 임플란트 재료
전세계 1위 임플란트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답게 높은 안정성과 표면처리 기술,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좋은 결과를 보장합니다.
국내 최고 품질의 임플란트
오스템 임플란트
우수한 재료와 수차례의 임상실험,
효과를 인정받은 표면 기술 등
높은 안정성과 기술력을 갖고 있습니다.
치과의가 보장하는 임플란트
신흥 SIS 루나 임플란트
많은 임상경험을 가진 치과의의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돼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Implant 3
3D CT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으로 통증을 최소화한 좋은 결과를 보장합니다
연세재신치과는 전문의의 경험과 3D CT의 진단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세워 치료 시 통증은 줄이고,
치료 이후에는 정기적인 관리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3D 컴퓨터 모의시술로 빠르고 정확하고, 통증이 덜한 치료 방법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치료 과정
3D 스캔을 통한 구강 진단
임플란트 식립 경로 확인
맞춤형 수술 유도 장치 제작
임플란트 식립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치료 특징
- 임플란트를 절개하지 않고 식립해 회복이 비교적 빠릅니다.
- 식립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진행해 수술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발치 즉시 식립 임플란트
발치 후, 임플란트를 바로 심어 전체 치료 기간을 단축하는 치료 방법
발치 즉시 식립 임플란트 치료 과정
정밀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발치 및 인공치근(픽스처) 삽입
인공치아(크라운) 부착
발치 즉시 식립 임플란트 치료 특징
- 발치한 공간에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해 치료 기간을 크게 앞당길 수 있습니다.
- 고난도의 수술인 만큼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악동거상술 임플란트
상악동에 뼈를 이식해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치료 방법
상악동거상술 치료 과정
상악 어금니 쪽 빈 공간 확인
상악동 얇은 막 들어올리기
뼈이식재를 활용해 빈 공간 충전
회복 후 임플란트 식립
상악동거상술 임플란트 치료 특징
- 상악동 쪽 치조골의 높이가 부족해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운 분들에게 알맞은 치료입니다.
- 본인에게 알맞은 뼈이식재를 사용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한 뒤에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뼈이식 임플란트
잇몸뼈가 부족해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운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 방법
뼈이식 임플란트 과정
치조골 상태 진단
뼈이식재를 활용해 이식
치조골 회복
임플란트 식립
뼈이식 임플란트 치료 특징
- 치조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운 분들에게 알맞은 치료입니다.
- 본인에게 알맞은 뼈이식재를 사용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한 뒤에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보험을 통해 70%의 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부분 무치악 환자여야 하며, 치아가 1개라도 남아있어야 합니다.
- 앞니, 어금니, 상하악 구분없이 1인당 최대 2개까지 식립 지원이 가능합니다.
- 골이식 등의 부가적으로 필요한 수술은 별도 비용이 청구됩니다.
- 보철을 식립한 이후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환자는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치료가 가능합니다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질환이 있다면 본인의 질환과 복용하고 있는 약물에 대해 확인해야합니다.
심혈관 계통 질환, 골다공증, 전신질환 환자는 사전에 진단을 받고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합니다.